48만원이란 가격이 작지 않지만 스페이스 오디티의 오랜 팬이라 오픈 되자마자 생일기념으로 제 자신에게 선물했어요. 구매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. 절대 아깝지 않은 세심한 구성입니다. 어느 것 하나도 스타일링에 유용하지 않은 디자인이 없고 존재감 있습니다. 이 토르소는 허리의 벨리체인으로 스타일링 할수도있고, 같이 구성된 카라비너로 연결해서 가방참이나 바지 허리참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! 마노석 목걸이도 여리여리하게 유니크해요.. 그리고 블랙 실키로프 목걸이도 여름에 정말정말 예쁘게 사용했어요. 스페이스 오디티만한 브랜드가 없네요.. 너무 소중..🖤 정말 사랑해요 스페이스오디티!🖤✨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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